보도자료
서울, 2026년 2월 05일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cquarie Asset Management)은 맥쿼리 아시아 인프라스트럭처 펀드 2(Macquarie Asia Infrastructure Fund 2, “MAIF2”)에서 투자한 DIG 에어가스를 에어리퀴드(Air Liquide)에 매각하는 거래가 1월 13일 성공적으로 종결되었음을 발표했다.
DIG에어가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로,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대형 공기분리장치(ASU) 및 온사이트 가스 설비를 운영하며 석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제조 산업의 주요 고객들에게 필수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본 거래는 2025년 한국에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거래 중 하나로,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한국에서 수행한 거래 중 사상 최대 규모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2020년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DIG 에어가스를 인수한 이후, 한국 산업용 가스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하며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고성장 산업으로의 고객 다각화를 통해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DIG 에어가스는 초기 20개 수준이었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80개로 확대했으며,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서의 적극적인 자산 관리 및 고객 협업이 이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DIG 에어가스는 운영 효율성 제고, 비용 최적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리파이낸싱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에도 주력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에너지 효율 개선 프로젝트와 25년간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였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GRESB 평가에서 약 100점 및 5‑star등급을 달성했다.
베리나 림(Verena Lim) 맥쿼리자산운용그룹 아시아·태평양 인프라 공동 대표이자 맥쿼리 그룹 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대한민국은 26년 이상 지속돼 온 현지 투자 경험과 탄탄한 현장 기반을 바탕으로 맥쿼리자산운용그룹에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라며, “DIG 에어가스와 같은 투자는 한국은 물론 역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을 지원하려는 맥쿼리의 장기적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투자 그 이상으로, 글로벌 모범 사례를 적용해 이해관계자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회복력 있는 기업을 구축해 온 맥쿼리의 역량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용환 맥쿼리 그룹 한국 대표 및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는 “DIG 에어가스 매각은 맥쿼리그룹이 한국에서 추진한 가장 중요한 거래 중 하나”라며, “인수 이후 DIG 에어가스는 한국의 첨단 제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다. 체계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성장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향후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현지 전문 투자 인력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투자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아시아 10개 오피스에서 약 100명의 인프라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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