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본부 사업부문(Macquarie Infrastructure and Real Assets Division, 이하 “MIRA”)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펀드 제3호 및 제4호(이하 “MKOF 3, 4”)를 통해 2018년 진행한 ADT Caps 인수거래가 아시아의 주요 경제지인 더 에셋(The Asset)의 2018 Korea Best M&A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9년 홍콩에서 설립된 아시아 지역의 명망 있는 금융 매체인 더 에셋지는 매년 한국, 홍콩 등을 비롯한 17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전문가 및 투자자 여론조사와 자체 심사를 통해 Best Deal, Best Bank 등을 선정, 매년 1월 ‘더 에셋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드(The Asset Triple A Country Awards)’를 시상하고 있다.
ADT Caps 인수거래는 인수금액을 기준으로 한국의 사모펀드 참여 바이아웃 거래 중 2014년 이래 가장 큰 거래이며, 2018년 국내 최대 인수합병 거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MIRA의 MKOF3, 4의 운용사인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의 김용환 대표는,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앤리얼에셋 사업부문은 전세계 1위의 인프라펀드 운용사로 국내에서도 약 7조 규모의 사모 및 공모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인프라펀드 투자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고, “본 건은 향후 스마트 시티 인프라의 기반이 될 보안서비스에 투자한 사례로 맥쿼리그룹차원에서도 한국에서 진행한 역대 최대 단일 인수 사례이다. SK텔레콤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진행한 이번 거래가 관련 업계에서 성공적인 바이아웃거래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편 관련 상은 전체 거래를 진행한 SK텔레콤과 공동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목요일 홍콩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MIRA는 20여년 전 인프라 분야를 투자자산에 도입하여 기관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자산클래스를 소개했다.
현재 MIRA는 20여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프라를 포함한, 부동산, 농업 및 에너지 분야로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분야 투자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식, 경험은 물론 경제적 효용을 생각하면서도 지역사회의 혜택을 고려하는 신중한 균형이 필요하다.
MIRA 각 지역의 운영 및 금융 전문가들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객사가 투자한 펀드의 투자자산이 운용되는 여러 지역의 시장을 심층적으로 볼 수 있게 돕고 있다.
MIRA는 전세계에서 148개 포트폴리오의 사업과 400여곳의 부동산, 4.5 헥타르의 농경지에 투자한 호주달러 1,780억원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MIRA는 맥쿼리그룹의 자산운용 그룹인 맥쿼리자산운용 그룹의 사업부문이다. 맥쿼리그룹은 채권, 자본, 상품 전반에 걸쳐 자산운용, 은행, 자문, 리스크 및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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